權香花
2020-09-17 11:19:42 출처:cri
편집:權香花

습근평 총서기, 중화민족의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라고 서주촌 초등학생 고무

습근평 총서기가 16일 호남을 시찰하면서 여성(汝城)현 문명(文明)요족향 첫 초등학교를 방문해 열심히 공부하여 나날이 진보하라고 아이들을 고무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 학교는 '반 채의 이불' 미담이 전해지고 있는 지역에 세운 학교라며 어릴 때부터 장정 과정의 영웅이야기를 들어오며 성장했다는데 큰 위안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혁명사업과 도로는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의해 전승된다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새 일대가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초등학생들은 묘목이나 다름없다며 지금은 우리가 물을 주고 배토하고 빗바람을 막아주지만 나중에는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고 중화민족의 대 삼림, 인재의 삼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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