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9-18 20:54:51 출처:cri
편집:李景曦

中 외교부: 브란스타드 대사가 계속 중미관계의 건강한 발전위해 기여하길 희망

9월17일, 주중 미국대사 브란스타드는 보도발표회를 마련하고 10월초에 사임할 것을 발표했다. 이에 왕문빈(汪文斌) 대변인은 18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그가 계속 중미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왕문빈 대변인은 9월14일, 미국측이 중국측에 브란스타드 주중 대사가 10초에 사임한다고 정식 통보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란스타드 대사가 미국 아이오와주 주장과 주중 대사 역임기간 중미 양국인민들의 내용과 협력을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며 우리들은 그가 앞으로도 중미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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