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香花
2020-09-18 11:54:45 출처:cri
편집:權香花

습근평 총서기, 관건기술은 반드시 자신의 수중에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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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가 17일 계속 호남성을 시찰했다.

이날 그는 호남성 성 소재지 장사(長沙)에서 장비제조업 기업을 시찰하면서 관건적인 핵심기술과 제조업은 반드시 자신의 수중에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가 시찰한 산하(山河)지능장비주식유한회사는 장비제조업을 주업으로 한다. 

이 기업은 설립 21년간 자주지식 재산권과 핵심경쟁력을 갖춘 200여개 프리미엄 장비제품을 개발해 세계 100여개 나라와 지역에 수출함으로써 이미 세계 50대 공사기계기업과 세계 20대 굴착기 기업반열에 들어섰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마란산(馬欄山) 영상문화혁신산업단지의 문화혁신제품전을 자세히 돌아보고 청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산업단지는 첨단기술에 의거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최대의 영상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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