樸仙花
2020-09-19 15:01:33 출처:cri
편집:樸仙花

中상무부 대변인, 미국의 위쳇과 틱톡 교역금지 관련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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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미국 상무부는 미국 경내에서 위쳇과 틱톡 관련 교역을 금지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중국 상부무 보도대변인은 미국측의 관련 거동을 주의깊게 지켜보았다고 하면서 미국측은 "국가안보"를 빌미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위쳇과 틱톡의 관련 교역을 금지해 관련 기업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에 심각하게 손상주었으며 정상적인 시장질서를 교란했다고 지적하면서 중국은 이에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대답했다.   

대변인은 미국측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상황에서 여러차례 국가차원에서 혹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상술한 두개 기업에 대해 "포위 사냥"과 억압을 진행해 기업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심각하게 교란하고 미국 투자환경에 대한 국제 투자자의 자신감에 손상주었으며 정상적인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파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폭압행위를 포기하고 즉각 잘못된 작법을 중단하며 공평하고 투명한 국제규칙과 질서를 실제적으로 수호할 것을 미국측에 촉구한다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만약 미국측이 계속해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을 주장한다면 중국은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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