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9-21 20:48:11 출처:cri
편집:趙玉丹

中, 미 관원의 신강관련 언론 반박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가진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 관원의 신강관련 언론을 반박했다. 그는,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얼마전에 백서 "신강의 노동취업 보장"을 발표했다고 지적하고 만일 미국 해당 인사가 진정으로 신강 노동취업 상황을 관심한다면 그들이 이 백서를 잘 읽을 것을 바란다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한시기 미국의 여러 정부 관원은 여러번 이른바 신강의 '노동강요' 문제로 중국 정부를 비평했다. 미국은 또 신강기업을 제재할데 대한 조치를 출범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들의 해당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 같이 표했다.

그는 신강은 노동강요 행위를 단호히 타격하고 방지하고 있으며 '취업과 직업 차별 해제공약' 등 4개 핵심공약을 포함한 26개 국제노조공약 그리고 유엔 '경제사회와 문화 권리 국제공약' 등 국제조약의 관련 규정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노동자의 여러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노동강요를 반대하고 있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