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웅 중앙방송총국 국장이 최근 국제 매체가 주동적으로 책임지고 협력을 심화하며 진실을 보도하고 여론을 이끌어 글로벌 코로나 방역에 빛과 힘을 더해 줄 것을 호소했다.
중앙방송총국은 올해 4월 "실크로드 TV 국제 협력 공동체의 싱크탱크 행동창의- 국제 협력으로 건강한 실크로드를 공동 구축하자"라는 행사를 가졌다. 이탈리아, 일본, 아르헨티나, 미국, 중국 등 국가에서 온 싱크탱크 전문가와 기타 전문 실적과 영향력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적극 참가해 국제 사회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호소하고 코로나 사태의 충격에 함께 대응하는데 지력적 지지를 제공했다.
신해웅 국장은 중국은 코로나 19와의 전쟁에서 중대한 전략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코로나 방역 협력과 더 완비한 글로벌 치료에 자신감을 더해줬다고 표했다. 그는 중앙방송총국이 제기한 "실크로드 창의 행사"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글을 적극적으로 발표해 사회에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견해를 전하고 CGTN<세계 관찰>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170여개 국가와 지역의 1억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코로나 19라는 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에서 많은 나라 학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국제 협력을 호소하고 적극적이고 유익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신해웅 국장은 책임적인 매체로서 우리는 이런 공감대를 확대해 글로벌 공동 방역에 힘을 더해야 한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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