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9-22 18:51:24 출처:cri
편집:趙玉丹

외교부,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가 정채롭고 비범한 성대한 모임으로 될 것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가 이미 초읽기 500일에 들어섰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여러 측과 함께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를 정채롭고 비범하며 탁월한 올림경기대회의 성대한 모임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표했다.

전한데 의하면 베이징 동계올림픽경기대회 초읽기 500일에 즈음하여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베이징이 역사적인 성대한 모임을 개최하여 세계의 첫 "두 올림픽경기대회"의 도시로 될 것을 기대한다고 표했다.

이를 언급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현재 중국은 코로나 19 사태를 대응하는데서 중대한 전략 성과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그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국제올림픽위원회,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 국제 동계경기연맹위원회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여러 준비작업을 순조롭게 절차있게 추진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를 망라한 국제사회의 높은 인정을 받았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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