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9-22 19:42:55 출처:cri
편집:趙玉丹

중국과 스리랑카 협력프로젝트, 일대일로 협력의 호혜상생 특점을 구현

왕문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중국은 본국 기업이 스리랑카와 협력을 강화하고 콜롬보 항구도시의 프로젝트 건설을 온당하게 추진하며 스리랑카 경제사회의 발전에 조력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다.

9월 17일, 스리랑카 주재 중국대사관의 초청으로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총리가 여러 내각 장관을 인솔하여 콜롬보 항구도시 시공 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마힌다 라자팍사 총리는 프로젝트가 거둔 중요한 진전을 긍정하고 항구도시가 스리랑카의 지상표지와 미래발전의 관건적인 엔진으로 될 것이라면서 당대에 속할 뿐만 아니라 보다 후손들에게 복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과 스리랑카 양국은 전통적으로 친선적이라고 하면서 쌍방은 '일대일로' 공를 공동구축하는 틀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전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콜롬보 항구도시는 바로 중국과 스리랑카가 '일대일로' 공동구축의 중점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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