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강인구 발전과 인권 보장' 화상회의가 24일 신강대학, 서남정법대학 등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순조롭게 열렸다.
전문가들은 신강인구 발전과 인권 보장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로, 서방 일부 정객과 소위 '학자'들이 신강인구 문제로 신강 인권을 악의적으로 먹칠한 데 대한 가장 힘있는 반격이라고 밝혔다.
화상회의는 유엔 상임 주재 중국 제네바 사무국과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단 및 중국 인권연구회가 공동 주관했다.
번역/편집: 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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