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09-25 21:10:39 출처:cri
편집:趙玉丹

아랍나라들, 중국경제의 성장은 아랍측에 강대한 신심을 갖다줬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이 25일 베이징에서 9월 23일 중국은 아랍국가와 함께 "중국 코로나 19 사태 대응이 경제에 준 영향과 경험" 화상 연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아랍측은 중국과 단결, 협력하려는 강력할 의향을 표했으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발전한 중국 경제가 아랍국가에 큰 자신감을 가져다 줬다고 표했다. 

이번 연구 토론회 관련 상황을 소개하면서 왕문빈 대변인은 중국측 전문가는 중국이 코로나19 사태의 예방과 통제 그리고 경제사회발전의 사업을 총괄적으로 추진한 관련 경험을 소개했으며 중국이 취업과 무역, 투자, 에너지, 통신, 농업, 제조업 등 여러 영역에서 취한 업무와 생산 재개 조치와 관련하여 아랍국가측의 물음에 대답했다고 표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중국은 아랍국가와 뛰어난 효과가 있는 방역협력을 전개했으며 쌍방은 업무와 생산 재개, 실무협력에서도 적극적인 진전을 거뒀다고 표했다. 그는, 다음 단계에 중국측은 아랍측과 함께 포럼 장관회의의 성과를 실행하고 계속 아랍측의 필요에 따라 있는 힘껏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용의를 가진다고 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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