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60여개 해외 주재 문화관광기구가 현지 외국인들을 요청해 "但願人長久"(우리 영원하길)이란 중국 노래를 불렀다.
후기 편집을 통해 합창 버전이 된 이 노래는 아름다운 기대와 축복을 전한다. 아프리카 각 국 중국문화 센터 공자아카데미 학생들이 이 노래 제작에 참여했다.
추석을 맞아 60여개 해외 주재 문화관광기구가 현지 외국인들을 요청해 "但願人長久"(우리 영원하길)이란 중국 노래를 불렀다.
후기 편집을 통해 합창 버전이 된 이 노래는 아름다운 기대와 축복을 전한다. 아프리카 각 국 중국문화 센터 공자아카데미 학생들이 이 노래 제작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