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20-10-20 20:24:41 출처:cri
편집:宋輝

中, 미 정부 응당 요언 날조가 아닌 자체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자체인권과 종교자유 상황이야말로 악행으로 가득하다며 미국은 응당 정력을 타국에 대한 요언 날조가 아닌 자체문제 해결에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 국무부 사이트에 따르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최근 성명에서 신강 관련 문제와 종교문제에서 중국의 작법을 비난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폼페이오가 재차 중국에 대한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면서 이른바 "강제노동" 등 문제들이 바로 아무런 근거없이 날조한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 일면으로 "신강" 소수민족을 관심한다고 떠들면서 다른 일면으로는 각종 조치로 신강기업을 억압하고 강압적인 일방 제재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신강의 번영발전을 파괴하고 중국의 민족관계를 이간질하며 중국의 발전과 진보를 억제하려는 이들의 사악한 심보를 낱낱이 폭로했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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