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20-10-26 10:35:48 출처:cri
편집:李俊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온·오프라인 융합 추진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초 상해에서 열린다. 중국세관총국이 25일 베이징에서 밝힌데 의하면 상해세관은 이번 박람회 전시품 시스템의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전시품의 입경에 '무서류 통관'을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다다. 이와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현재 870만달러 이상의 전시품이 통관 후 입경했다. 

코로나19 사태 방제 요구에 비춰 세관총국은 검역에서 허가되지 않은 동식물 제품과 식품의 입경 전시수속 특별 허가 심사비준을 취소했다. 이미 입경이 허락된 상품은 여전히 상해 세관과 관련 세관의 위임을 받아 부근과 현지에서 심사비준 수속을 하게 된다.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계속 오프라인 위주로 열린다. 전시구 면적은 지난 회보다 크며 전시관 위치도 더욱 좋다. 생해세관은 코로나19 사태의 상시화 방역 하에서 전시품 입경의 '무서류 통관'을 처음으로 추진해 데이터로 기업의 발품을 줄였다.

현재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870만달러 이상의 전시품이 통관, 입경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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