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0월 30일 와벨 람칼라완에게 축전을 보내 세이셸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세이셸의 친선은 역사가 유구하고 양국관계 발전이 순조로우며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은 양국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며 람칼라완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중국과 세이셸 양국의 각 영역의 우호협력을 추진하여 양국과 양국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송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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