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중국-아세안 박람회, 중국-아세안 비지니스 투자정상회가 30일 폐막되었다. 여러 측은 86개의 국내외 투자협력 프로젝트를 공동 체결했으며 그 총 투자액이 전년 동기대비 43.6% 늘어난 2638.7천억원에 달해 성장폭이 역대의 중국-아세안 박람회의 기록을 세웠다.
이를 언급하면서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것은 중국-아세안 박람회 플랫폼이 갈수록 강한 '자기장'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갈수록 많은 중외 기업이 이 플랫폼을 빌어 발전의 보너스를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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