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12-01 20:58:49 출처:cri
편집:趙玉丹

아세안박람회, 중국의 개방확대 결심의 증거

150여회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제무역촉진활동 그리고 내외 투자협력 프로젝트 86개를 체결, 계약 총액의 성장 폭이 세운 역대의 기록... 11월 30일 폐막된 제17차 중국-아세안 박람회는 눈부신 성적표를 내놓았다. 이것은 중국-아세안 우호관계와 경제무역 등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전 방위적으로 심화했으며 또한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또 하나의 생동한 실천으로 되었다.

예전과 비해 이번 아세안박람회는 코로나 사태라는 특수한 배경하에서 열렸다. 박람회가 예정 기한대로 개최된 것은 중국측이 코로나 사태를 유효하게 예방,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표명하며 또한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견지하고 중국-아세안 경제무역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데 대한 중국측의 결심을 나타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습근평 국가주석이 제17차 중국-아세안박람회와 중국-아세안 비지니스투자 정상회의의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중국측은 아세안을 주변 외교의 우선적인 방향과 높은 수준의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점지역으로 간주하며 아세안공동체의 건설을 견지하고 동아시아 협력에서 아세안의 중심지위를 지지하며 아세안이 개방과 포용의 지역 구조 구축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한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이와함께 보다 긴밀한 중국-아세안 운명공동체를 구축할데 대해 4개 창의를 내놓으며 중국과 아세안의 미래 협력에 방향을 가리키고 협력을 강화할데 대한 쌍방의 신심을 한층 더 높였다.

이런 배경하에서 "'일대일로의 공동 구축, 디지털 경제의 공동 진흥"을 주제로 삼은 아세안박람회는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이것은 쌍방의 경제사회 발전에 새로운 운동에너지를 주입했으며 중국과 아세안의 큰 협력 잠재력을 전시했다.

이 가운데서 '일대일로'는 키워드이다. 현재 아세안 10국은 모두 중국과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문건을 체결했다. 중국측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세안과 함께 "중국-아세안의 '일대일로'에 관한 창의를 '아세안 상호연통 전반기획 2025년'과 접목, 협력할데 대한 공동성명'을 실행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다. 중국측은 또한 육지와 해상 새로운 통로 구축에 의거하여 인프라의 상호연통 협력을 강화하고 현유의 경제 벨트와 중점 프로젝트의 건설을 다그쳐 추진하며 중국-아세안의 여러 방식의 연합운수 연맹을 적극적으로 구축할 의향을 표했다. 이와함께 이번 아세안박람회는 서부 육지와 해상 새로운 통로의 미디어 설명회, '서부 육지와 해상 새로운 통로 그리고 국제무역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 설명회 등 활동을 개최했다. 이 가운데서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중국-아세안 협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갖다 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함께 디지털 경제도 꾸준히 쌍무 협력의 잠재력을 방출했다. 올해는 중국-아세안 디지털 경제의 협력의 해이다. 첫 '클라우드 아세안박람회'는 1900여개 기업을 전시회에 유치했다. '클라우드 상담'은 만개 단위로 헤아린다. '라이브 커머스'는 더구나 전시 홀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다. 현재 중국-아세안 정보허브 구축이 전면적으로 속도를 다그치고 있으며 이미 국제통신 해상 케이블 3갈래, 국제 육상 광케이블 12개, 중요한 통신 연결점 13개를 구축했다. 이것은 쌍무 무역의 디지털화, 편리화, 고효율화를 더 제고할 수 있게 한다.

향후 중국-아세안은 또한 스마트 도시, 5G, AI, 전자상거래, 빅데이트, 블록체인, 원격 의료 등 영역에서 보다 많고 새로운 협력의 브라이트 스폿을 구축하게 된다. 

바로 디지털 기술에 의거하여 아세안박람회는 이미 폐막되었지만 '클라우드 아세안박람회'가 계속 운영되고 있다. 중외 전시 참가자들은 전년 온라인 상담과 생방송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박람회'는 중국과 아세안 경제협력이 다음의 '골드 10년'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하고 쌍무관계의 거듭되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사실 올해의 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로부터 국제수입박람회, 아세안박람회에 이르기까지 중국은 시종 중외 상업 교류와 협력에 일년 365일 동안 영원히 막을 내리지 않는 체험을 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개방을 확대할데 대한 확고부동한 결심을 보여줬다.

사람들은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국내 대순환을 주체로 삼고 국제와 국내 쌍순환을 상호 촉진하는 새로운 발전 구조를 구축하는데 전략적인 배치를 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전체회의는 또한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실행하고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 것을 강조했다.

분명한 것은 확고부동하게 개방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이 자체의 회생으로 세계의 공동 회생을 인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세안을 망라한 세계 여러 나라는 모두 이 가운데서 혜택을 입게 될 것이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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