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12-01 18:55:28 출처:cri
편집:趙玉丹

외교부, 호주측의 비난에 응답

호주 군인과 관련한 조립견 대변인의 그림은 이른바 '위조한 사진'이라고 한 호주측의 비난을 언급하면서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월 1일 호주측 해당 언론의 진실한 목적은 시선을 전이하고 압력을 전가하여 사실진상을 말하는 중국의 권리를 박탈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외교부 대변인이 트윗에서 인용한 것은 컴퓨터로 제작한 삽화이며 사진이 아니라고 하면서 양자의 개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호주 병사의 폭행을 기록한 한 세트의 사진과 호주 국방부의 관련 보고서를 현장에서 전시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