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12-03 20:11:09 출처:cri
편집:趙玉丹

미국, 중국 군민의 융합정책 비난

중국 군민의 융합정책에 대해 미 국무부가 트윗을 통해 먹칠을 한데 비춰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중국측에 대한 미국측의 무리한 비난은 전형적인 이중기준이라고 하면서 그 진실한 목적은 중국의 첨단기술을 봉쇄하는데 구실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측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같이 표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군민 융합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관례라고 표했다. 그는 또한 미국의 군민융합 역사는 제1차 세계대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최근연간 더구나 템포를 빨리고 전 방위적으로 다영역에서 군민융합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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