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12-03 21:27:51 출처:cri
편집:趙玉丹

6천 4백여만 환자! 정치와 이데올로기로 대항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

과학연구와 조사가 깊이있게 진행되면서 갈수록 많은 증거가 표명하다시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아주 일찍 인류사회에 전파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지가 12월 1일 보도한데 따르면 지난해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수집한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성턴 등 주의 39개 혈액 샘플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특이성 항체가 존재하고 있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 과학자들이 올해 11월 30일 발표한 연구에 의해 나타난 이 결과는 지난해 12월 중순 미국에서 일부 사람들이 이미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표명한다.

올해 4월 8일, 영국과 독일 학자가 공동 편찬한 연구보소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 분석'이 미국 국가과학원 간행물에 발표되었다. 연구보고는, A,B,C 3종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A형은 보다 많이 미국과 호주 감염자에게 나타나며 무한에서 보다 흔한 것은 A형이 돌연변이한 B형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제1진의 감염과 바이러스 전파는 이미 지난해 9월 중순부터 12월 초 사이에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코로나 사태의 제일 일찍한 피해자로서 서방의 일부 매체, 정객 특히는 반중국 세력의 사실이 아닌 비방과 공격을 받았다. 그들이 중국에 발기한 이런 여론 공세는 보다 많이는 이데올로기의 편견과 정치적 목적에 기인한 것이다.

훗날 우리가 보다시피 이런 작법으로 인한 많은 악과는 종족 차별시를 조장했으며 중국과 서방의 불신을 더했다. 최대의 악과는 본인이 입었다. 그 누군가 대외원한의 이데올로기 형태를 불러일으켰다면 종국적으로 그가 바로 이 해를 입었다.

또 새로운 코로나 사태가 닥쳐오고  있다. 여러 나라의 일일 확진자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홉킨스대학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3일까지 세계적으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6천4백44만 7657명이며 사망자는 1백 4십 9만 1559명에 달했다.

이제는 정치와 이데올로기의 의견상이를 버릴 때가 되었다. 동방이든 서방이든 그리고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또 백인이나 황색인종, 흑인 또는 기타 인종이든 우리는 의견상이를 내려놓고 편견을 포기하며 동심협력하여 함께 방역하고 인류의 생명건강을 수호해야 한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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