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0-12-03 19:27:40 출처:cri
편집:趙玉丹

미국의 신강기업 탄압 시도는 신강의 안정과 발전, 번영을 방해하는 것

미국 해당 기구가 신강생산건설병단의 면화 면직품 수입 금지령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면서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이 압력과 제재 등 수단으로 신강 기업을 제한, 탄압하고 신강의 안정과 발전, 번영을 방해하는데 대해 중국측은 계속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중국 해당 측과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전에 미국 세관과 변경보호국은 이른바 '강제노동'을 구실로 삼아 신강생산건설병단에 '금지령'을 선포했으며 이 기업에서 면화와 면직품을 수입하는 것을 금지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각 민족 군중을 도와 안정한 취업을 실현하는 것은 이른바 '강박 노동'과 전적으로 다른 두 개의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신강 각 민족 인민이 노동으로 빈곤에서 탈퇴하고 부유해져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것은 신강과 관련한 유언비어에 대한 제일 유력한 응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중국측은 미국측의 개별적인 정객이 기본적인 사실을 존중하고 신강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을 중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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