權香花
2020-12-04 17:09:30 출처:cri
편집:權香花

SK차이나 부총재 “중국시장에 낙관, SK 향후 대 중국 투자 확대할 것”

SK차이나 부총재 “중국시장에 낙관, SK 향후 대 중국 투자 확대할 것”

2일 《보아오아시아포럼혁신보고서2020》발표회가 베이징에서 열렸다. 보고서는 현재의 아시아 혁신능력을 평가하고 미래 지향, 생산 발전, 행복한 생활, 환경 개선 4가지 측면으로 분석하면서 아시아에서 최대의 잠재력과 전망이 있는 9대 기술을 최초로 공개했다. 

SK차이나 부총재 “중국시장에 낙관, SK 향후 대 중국 투자 확대할 것”

행사에 참석한 전복희(田福熙) SK차이나 부총재는 보아오아시아포럼은 아시아 국가 및 기업을 위하여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고 특히 이날 발표된 《보아오아시아포럼혁신보고서2020》를 통해 과학기술 혁신에 대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상호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었고 3분기 중국 경제가 세계 최로로 플러스 성장을 이루었다. 이에 그는 코로나 기간 SK그룹의 대 중국 투자는 인민폐 162억원에 달했고 해외 투자 규모에서 중국이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국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대 중국 투자와 경영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SK그룹은 2018년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경영”을 선언했다. 전복희 부총재의 소개에 의하면 현재 SK그룹은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차이나모바일, 시노펙 등 공기업과 함께 중한양국기업의 사회가치 창출 및 평가기준을 연구하고 있고 연내 사회가치연구실을 세워 2차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관련 성과는 앞으로 보아오아시아포럼, 다보스포럼 등 국제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취재/촬영: 권향화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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