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21-01-15 21:23:15 출처:cri
편집:宋輝

習주석 다보스 포럼 연설 4주년, 포스트코로나시대 세계경제에 방향 제시

갓 지난 2020년은 의심할바 없이 특별한 한해였다. 백년에도 보기드문 대변국을 겪고 거기에 세기적인 감염병 사태까지 중첩되면서 세계 전망은 갈수록 막연해졌고 보호주의 일방주의가 역류해 지구촌은 분열상태에 빠졌다. 이같은 곤혹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찍 4년전 알프스산에 있는 작은 진인 다보스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자신의 답을 내놓았다. 

2017년 1월 17일 스위스 다보스 국제회의센터에서 습근평 주석은 세계경제포럼 2017년 연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시대적 책임을 함께 감당하고 세계 발전을 공동 추진하자"란 제하의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이는 중국 국가수반이 최초로 세계경제 풍향계 칭호를 가진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것으로 된다. 세계적 범위의 보수주의와 고립주의 경향이 대두하는 정세하에서 각측은 글로벌화 추이와 미래 전망에 대해 곤혹을 금치 못했다. 국제사회는 글로벌 거버넌스 능력을 강화하고 하루빨리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기대가 컸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는 이미 "너 속에 나있고 나 속에 너가 있는" 운명공동체를 형성했으며 이익이 고도로 융합되고 서로가 의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확고부동하게 개방형 세계경제를 발전시키고 개방 속에서 기회와 이익을 공유하며 호혜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어둠으로 가득한 세계경제에 대해 내린 처방이다. 

코로나 사태는 모든 나라에 대해 큰 고험이다. 하지만 습근평 주석이 작년에 계획대로 개최된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한 연설처럼 그 어떤 리스크, 재난, 역류에 직면하든지 인류사회는 언제나 앞으로 발전하며 또한 반드시 앞으로 전진한다. 각국이 개방, 협력해야 하는 대추세에는 변함이 없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코로나 사태는 각국은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로 중대한 위기앞에서 그 누구도 독불장군이 될 수 없으며 단합과 협력만이 도전에 대응할 수 있는 필연적인 선택임을 알려주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협력상생의 이념을 견지해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며 주먹을 휘두리지 말고 손잡으며 모독하지 말고 협상을 함으로써 각국 공동이익을 중요시 해 경제 세계화가 더욱 개방, 포용, 혜택, 균형, 상생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