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21-01-15 20:58:41 출처:cri
편집:宋輝

中, 트럼프 정부는 지역평화 안정을 파괴하는 최초 악인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정부가 사욕에서 출발해 기타 나라간 관계를 이간질하고 모순을 조작하고 격화시키고 있다면서 트럼프 정부야 말로 역내 나라의 주권에 손상주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최초 악인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일전에 기밀 해제한 "인도-태평양 전략"문서는 중국이 "인도-태평양"지역에서 세력범위를 구축하고 미국 맹우 및 파트너를 분화시키는 것을 저지해야 하며 중국에 대한 역내 나라들의 경제 의존도를 낮춰 "일대일로"를 대체해야 하며 또 인도 등 나라와 협력해 중국을 제어하고 중국이 기타 나라의 주권안보에 손상주는 행위를 제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립견 대변인은 이 문서에서 제기한 해당 설법은 황당하기 그지 없으며 트럼프 정부의 이른바 "인도-태평양전략"이 중국에 먹칠하고 중국을 억제하며 지역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기 위한 계략임을 낱낱이 폭로했다고 지적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은 모두 아태 나라로 아태지역에서 폭넓은 공동 이익을 갖고 있으며 함께 지역 안정과 번영을 추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미국이 이성을 되찾아 때 지난 사유를 버리고 객관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대하며 진정으로 역내 나라의 이익과 염원을 존중함으로써 역내 평화발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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