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1-01-26 19:19:29 출처:cri
편집:趙玉丹

中외교부: 미국 새 정부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중미관계 대하길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미국 새정부가 트럼프정부의 중국에 대한 착오적인 정책 교훈을 섭취하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중국과 중미관계를 대하며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대 중국 정책을 취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백악관 대변인이 25일 미국은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전개할 것이며 바이든은 "끈기"있게 중국과의 관계를 처리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관련 보도에 대답하면서 상기한 태도표시를 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지난 몇년간 트럼프정부는 방향적인 착오를 범했으며 중국을 전략적 경쟁대상으로 여기고 심지어 협박했으며 이에 따라 일련의 중국내정을 간섭하고 중국 이익에 손해주는 착오적인 행동을 취해 중미관계가 수교이래 특별히 심각한 국면을 초래했으며 이는 양국 인민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최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회사가 미국 데이터를 남용하지 않도록 확보할 것이며 미국 데이터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고 밝혔다는 보도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시종 지식재산권 보호를 높이 중시하고 있으며 그 노력과 성과는 확실하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과학기술 성과는 전 인류에게 복을 마련해야 하며 기타 나라 발전을 제한하고 억제하는 수단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미국이 과학기술 문제를 정치화, 무기화하지 말며 중국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중단하고 국제사회외 함께 개방되고 공평 공정한 과학기술 발전 환경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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