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21-01-28 09:57:19 출처:cri
편집:李明蘭

여러나라 학자 "중국방안"에 찬사 보내

일전에 4년전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다보스 포럼 연설을 청취한 여러명의 국제인사들이 습근평 주석의 이번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 의정"에서 발표한 특별축사는 이 시대가 직면한 과제해결에 방향과 출로를 제시해 주었고 다자주의를 발전시키는데 신심을 북돋아주었으며 국제사회가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는데 동력을 주입시켜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경제포럼 이전 유럽업무 부총재인 예리니크는 습근평 주석의 특별측사는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축사는 의식형태편견을 버리고 개혁과 세계글로벌 거버넌스 메커니즘을 추동할 것을 호소했다며 이는 효과적인 방역을 치른후 중국의 자심감을 구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자신감은 중국정부의 강유력한 영도와 인민의 지지, 그리고 코로나19 사태속에서 신속히 회복한 중국경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습근평 주석의 특별축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려는 결심을 보아내게 했고 책임적인 대국의 담당을 구현했다고 지적했다. 

터키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주임 쵸라크 오우루는 습근평 주석은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글로벌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강화할데 대해  강조했는데 이런 원칙은 모두 세계적 도전에 대응하는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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