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21-02-27 17:54:23 출처:cri
편집:宋輝

중국관원, 유엔인권이사회 회의에서 탈빈곤 공략전 성과 및 경험 소개

현지 시간으로 26일 유엔인권이사회 제46차 회의가 "인권보호와 추진에서 빈곤감소가 일으키는 역할"이란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중국국가향촌진흥국 종합사(司) 소국하 사장이 요청에 의해 기조연설을 발표했다. 

소국하 사장은 중국정부는 시종 인민을 중심으로 빈곤감소를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2년 이래 중국정부는 맞춤형 빈곤부축 및 맞춤형 탈빈곤 전략을 실시해 인간본위를 견지하고 생존권을 보장하며 발전권을 추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14억 인구를 보유한 최대 개도국으로 중국은 절대빈곤 현상을 극복하고 코로나 사태의 준엄한 도전을 극복했으며 기한대로 새시대 탈빈곤 공략 목표과업을 완성하고 탈빈곤 공략전에서 전면 승리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의는 인권이사회가 2020년에 채택한 중국이 발기한 "인권영역에서의 협력상생 추진"결의에 근거하여 개최한 것이며 빈곤감소 인권추진면에서의 양호한 경험을 교류하고 국제사회가 인권기술협력을 강화하도록 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번역/편집: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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