樸仙花
2021-02-27 15:40:06 출처:cri
편집:樸仙花

케냐학자, 중국 휴일경제수치가 강한 회생추세 구현

케니디 루타레 케냐기술대학경제학자가 일전에 중국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중국 춘절연휴기간 경제수치가 긍정적이라면서 이는 중국이 코로나 사태를 효과적으로 방역하고 경제회생 추세가 강하다는 유력한 반증이라고 표시했다. 

춘절연휴기간 중국 소비수치는 훌륭한 출발을 보이면서 새로운 한해 중국 경제의 활력방출에 좋은 징조를 가져왔다. 

루타레 학자는 중국 각지가 "현지에서 설 쇠기"를 권장한 것은 결코 대중들의 소비열정을 약화시키지 않았으며 설 연휴기간 소비수치가 꾸준히 새 기록을 세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록 코로나 영향을 받았지만 편리한 물류서비스, 기술혁신, 사회안정 등 요인이 중국 경제의 안정한 성장을 담보했으며 갈수록 개방하는 중국 경제는 세계 각국과 지역에 더욱 많은 발전기회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루타레 학자는 글로벌 경제가 코로나 충격을 받아 심각한 쇠퇴를 맞이한 배경에서 중국 경제의 안정한 운행은 글로벌 경제회생을 위해 조력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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