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雪梅
2021-03-03 10:58:53 출처:cri
편집:趙雪梅

"미국의 인종주의"병을 무엇으로 고칠 것인가

최근 아프리카계 남성 조지 프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 사망에 이르게 해 기소당한 미 경찰이 배심단의 심판을 받았다. 비록 이 대표적인 사건이 미국 전역에서 항의물결을 불러 일으켰지만 지금 미국 민중들 앞에 놓여있는 것은 여전히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인종차별의 현실이다.
현지 시간으로 2월 23일 미국 대배심단은 작년 광범위한 주목을 불러일으킨 아프리카계 남성 다니얼 프루드가 경찰 폭행으로 숨진 사건에서 사건 관련 경찰은 더는 형사소송을 받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이 결과는 미국 경찰의 폭력집법에 "호신부"를 더해준거나 마찬가지이다.
현재 개최되고 있는 유엔인권이사회 제46차 회의에서 여러 유엔인권문제 특별 보고관과 전문가들은 연합성명을 발표하고 더욱 폭넓은 개혁조치로 경찰의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체계적인 종족주의와 인종차별문제를 적극 해결할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인종차별이든 백인지상주의든 모두 미국 노예제의 종료와 함께 종식된 것이 아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미국 정객의 부작위 심지어 소란행위는 인종차별의 만연을 종용하는 악당 공모자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 기 미국 정부 집권 기간 미국 정객들은 "책임 전가"를 위해 수차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이나 바이러스"라고 불렀으며 아울러 아시아계에 대한 미국 사회의 차별시와 편견을 불러 일으켜 "새로운 인종차별"현상을 형성했다.   

더욱 후안무치한 것은 미국 정객들은 "인권"이란 허울을 높이 들고 공공연히 타국의 내정을 간섭한다는 것이다. 

인종차별의 여러 악과는 미국의 제도적, 구조적 문제 그리고 미국식 인권의 허위적인 면모를 낱낱이 드러냈으며 만약 미국정부가 이제 더 실질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마틴 루터 킹 목사가 50여년전에 한 "나에게는 꿈이 있다"는 말이 어쩌면 말그대로 그냥 꿈으로 끝날 수도 있을 것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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