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21-03-04 10:39:53 출처:cri
편집:李明蘭

습근평 주석 정협위원들과 국가방침 상의

4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4차 회의가 개막된다. 지난 몇년간 습근평 주석은 대회기간 정협 위원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국가방침을 논의했다. 이는 정협위원의 의견과 자문 역할에 대한 당과 국가의 최고 지도자의 충분한 긍정이며 또한 중국 특색의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제도가 광범위하게 공감대를 모은 생동한 구현이다.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제도는 우리 나라의 기본정치제도이며 중국 공산당과 중국인민, 각 민주당파, 무소속 인사들의 위대한 정치적 창조이고 중국의 신형의 정당 제도입니다."
2018년 양회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중국민주동맹, 치공당, 무소속 위원들의 연합소조 회의에 참석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처음으로 '신형의 정당제도'를 제기하여 내외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중국의 '신형의 정당제도'에서 새로울 '신(新)'은 시종 소수 사람이나 소수의 이익그룹을 대신해 말하지 않고 제일 광범위한 인민의 이익을 대표하며 실현하는 데 있다. 또 여러 정당과 무소속 인사들을 단합하여 공동의 목표를 위해 분투할 수 있다.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의 중요한 기구인 인민정협은 협상에서 광범위한 단합을 촉진하고 다당협력을 추진하며 인민 민주를 실천한다. 습근평 주석은 여러 장소에서 각 민주당파와 무소속 인사들에 다당협력의 초심을 잊지 말며 중국공산당의 좋은 참모와 좋은 조력자, 좋은 동반자가 되어 함께 국정운영을 잘 할 것을 바랐다.

"정당협상이라는 이 민주형식과 제도 경로를 잘 활용하여 국정운영을 논의하여야 합니다. 협상을 통해 공감대와 지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실정을 말하고 좋은 의견을 내놓아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에서 참정, 의정하여야 합니다."
정협위원은 각 계층을 대표하여 국가 방침에 참여하고 직책을 이행한다. 위원들과 직접 교류를 할 때마다 습근평 주석은 '실정을 말하고 좋은 의견을 내놓아' 나라와 인민을 위해 직책을 이행하도록 격려했다. 습근평 주석은 외부에서 주목하는 핫 이슈를 회피하지 않았다.
2016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대회기간 습근평 주석은 민주건국당, 상공연합회 위원들과 교류하면서 상공계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는 '정치와 상업 관계' 문제에 대한 견해를 진솔하게 밝혔다.

"지도간부에게 있어서 친할 ‘친(親)'은 민영기업과 솔직하고 진지하게 접촉하며 왕래하고 실제적인 난제 해결을 돕는 것입니다. 맑을 ‘청(淸)'은 민영기업과 관계가 청백하고 순결하며 금전과 권리를 거래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입니다. 민영기업가에게 있어 실정을 말하고 직언을 하며 기률과 법을 지켜 기업을 운영하고 공명정대하게 경영을 하는 것입니다."
2017년, 습근평 주석은 민진당과 농공민주당, 93학사 위원들의 연합소조회의에 참석했다. 이 세 계층은 교육과 문화, 의약보건, 과학기술 영역의 다수의 지식인들이 모이고 있다. 교류 과정에 습근평 주석은 광범위한 지식인들이 나라의 부강과 민족의 부흥, 인민의  행복을 위해 기여를 많이 하며 주동적으로 책임을 지고 적극적으로 성적을 낼 것을 호소했다.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의 난제 해소에 일조하기 바랍니다. 경제 경쟁력의 핵심 관건, 사회발전의 병목 제약, 국가안보의 중대한 도전 등을 과제로 꾸준히 지식을 축적하고 혁신을 도모하며 창의력을 늘려 혁신의 고지에 올라야 합니다."
인민정협은 중화인민공화국과 나란히 출범했으며 중국 경제사회 발전의 여러 시기에 모두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회의 설립 70주년 기념 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정협의 업무에 일련의 새로운 요구를 제시했다. 그는 누구나 다 말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산생하며 다양한 사상 관점이 충분히 표현되고 심층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주의 협상민주를 발전시키고 민주집중제의 강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강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규칙을 따르고 절차 있게 협상해야 하며 내 주장만 고집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해하고 포용하며 진실하게 협상하고 극단적이고 편집증적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고 허심탄회하게 견해를 말하며 이성적이고 합법적이며 절차적인 양호한 협상 분위기를 형성해야 합니다."
2021년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 '제14차 5년' 기획을 실시하고 사회주의 현대화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운 행정을 시작하는 첫해이다. 올해 대회기간에는 습근평 주석이 정협 위원들과 함께 어떤 의제를 논의하고 어떤 공감대를 모을지 기대된다.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