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가 5일 오전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회의가 끝난 후 첫 '부장통로' 취재활동이 진행되었다. 처음으로 '부장통로'에 얼굴을 보인 당인건 농업농촌부 부장은 식량안전 등 문제와 관련하여 응답했다. 당인건 부장은 중국 식량안전을 언급하면서 이미 '17년 연속 풍작'을 유지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6년 동안 식량은 줄곧 6500억킬로그램 이상에 안정되었다. 현재 인당 식량 점유률은 474킬로그램이다. 식량 안전에는 보장이 있다.
종자 안전을 언급하면서 당인건 부장은 중국의 종자는 아주 큰 정도에서 국내 입각에서 만족할 수 있으며 특히 '종자의 유무와 생존 보장' 문제에서 만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인건 부장은, 농업농촌부는 해당 부문과 종자업의 부활전 행동 방안을 연구, 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0년 좌우의 시간을 들여 종자의 질 자원, 관건적인 핵심기술의 난관 공략 등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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