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雪梅
2021-03-05 11:03:28 출처:cri
편집:趙雪梅

양회 전인대 대표들의 의견 건의, 국가대계와 민생 연결

제13기 전인대 제4차 회의가 오늘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14차 5개년"계획의 시작해이자 사회주의현대화국가 전면건설 새 여정의 시작해이기도 하다.

이 특별한 시점에 개최되는 전인대 연례회의는 더욱 많은 의의와 기대를 안고 있다. 여러 전인대 대표들의 의안과 건의는 민심을 전달하고 국가대계와 민생을 연결했다.

중국 탈빈곤 공략전이 이미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어 현행 기준에서 약 1억명의 농촌 빈곤인구가 전부 탈빈곤을 실현함으로써 유엔이 설정한 빈곤감소 목표를 10년 앞당겨 실현했다. 절대적 빈곤 해소 후 중국이 다음 단계 어떤 길을 걸을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인대 대표인 조환평(趙皖平) 안휘성 농업과학원 부원장은 올해 탈빈곤 공략과 향촌진흥의 효과적인 연결과 관련해 건의를 준비했다. 

" 올해 저는 탈빈곤 공략과 향촌진흥의 효과적인 연결건의를 가져왔습니다. 여기에는 농촌의 기반시설 여건의 개선과 건설을 강화하고 일련의 정책을 제정해 더욱 많은 노동력이 시골에 와서 창업하도록 함으로써 농민과 농업생산에 과학기술 지지를 제공하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올해 중앙 "1호 문건"의 핵심내용은 향촌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농업과 농촌현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전인대 대표인 황세화(黃細花) 광동성 관광협회 회장은 시골관광 발전을 통해 향촌진흥전략의 실시를 추동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시골관광 발전은 생태환경 보호에 유리하고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에 유리하며 시골이 부유해지도록 도울 수 있고 부모가 돈벌이 등으로 집을 떠나고 고향에 남겨진 유수아동의 교육문제, 유수노인의 양로문제 등 심층적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인대 대표인 량천연(梁倩娟)은 감숙성 롱남(隴南)시의 라이브 커머스의 쇼호스트이다. 그는 현지 농민들은 핸드폰을 새로운 농기구로 여기며 라이브를 새 농활로 생각한다며 관련 종사자들은 매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일인 평균 800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라이브 커머스가 향촌진흥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하며 농국 농산품이 세계로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우리 제품들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현지의 생태, 관광, 민속 등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일대일로'창의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우리와 세계는 더욱 긴밀히 연결되었으며 국경간 전자상거래의 발전에 힘입어 다음 단계 우리는 감숙 롱남의 농산품과 토산물이 중국 나아가 세계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인대 대표인 양용칙(楊蓉則) 산서 태원의 지역사회 민경은 스마트 의료를 기반으로 응당 스마트 건강양로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14차 5개년'계획기간 건강양로 서비스의 수요를 둘러싸고 국가차원에서 건강양로데이터와 관련한 기준체계를 구축하고 노인과 양로기구간에 공급과 수요가 접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양로방식을 통해 노인들의 노후생활이 더 양질적이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전인대 대표인 양금룡(楊金龍) 직업교육종사자는 "14차 5개년"계획기간 직업교육을 전폭 발전시켜 더욱 많은 고기능 인재를 육성하기를 바랐다. 

"국가에서 갈수록 직업교육을 중시하고 고기능 인재육성에 중시를 돌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젊은 기술자들은 기술인재들의 지위가 한층 향상되고 사회적으로도 양호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실 우리 기술자들도 사회에서 중대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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