樸仙花
2021-03-05 16:41:42 출처:cri
편집:樸仙花

외국 여론은 중국인을 증오하는가? 영국인들이 말한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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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으로 3월 4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BBC의 가짜 뉴스를 두둔해 나서자 외국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그들은 가디언 역시 BBC와 마찬가지로 부패하다고 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직접적으로 BBC가 돈을 들여 가짜 뉴스를 제조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외국 언론들은 중국인을 증오하는가?"

카로란 윌슨 주중 영국 대사가 3월 2일 중국 소셜미디어에 이런 질문을 올렸다. 이 문제에 직면해 중국의 네티즌들이 신속히 여러가지 답안을 제시했다. 그중 가장 유력한 대답은 영원히 사실이었다. 

동시에 우리는 BBC와 기타 영국 매체들이 앞다투어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볼수 있다. 

BBC는 3월 2일 저녁 유명한 가짜 뉴스 제작자인 "중국 주재 기자" 살레이가 cctv 기자가 몇년전 취재한 신강빈곤지역 여 청년의 외출노무 조사보도의 앞부분만 떼어 재 편집을 진행했으며 이로써 중국 정부가 신강 민중들에 대해 "강박적인 노동"과 "강박적인 이전"을 시키고 있다는 증거로 내밀었다. 중앙방송총국 기자가 가장 먼저 이에 대해 폭로했고 기타 중국 매체에서 분분이 보도한 후 영국 가디언이 또 긴 문장을 싣고 "싱크탱크 발견, 중국공산당이 BBC 공신력을 공격하고 있다"라는 글을 발표했다. 

글의 내용은 반박할 여지도 없다. 글에서 나오는 이른바 싱크탱크 및 학자의 겉옷을 걸친 연구자가 바로 전에 폭로된 적이 있는 호주의 반중국 싱크탱크 ASPI이고 그들 역시 BBC와 마찬가지로 여러 서방 매체를 위해 대 중국 허위정보를 조작해 왔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유감을 표시했고 호주의 그 싱크탱크 보고서가 철두철미한 거짓말이라고 폭로했다. 

중국인들도 영국 대사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일부 외국 메체들이 중국을 증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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