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21-03-27 15:34:42 출처:cri
편집:李明蘭

호주전략정책연구소가 제출한 보고서에 수분이 얼마나?

3월 23일 기남대학 전파와 국경통제관리연구원은 <"강박노동"인가 "아름다운 생활 추구"인가?--신강 노동자 내지 취업 상황 조사>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광동의 신강 소수민족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5개 기업에 대한 조사 전개를 통해 신강 소수민족 군중의 내지 기업 취업에서 그 어떤 고리에서도 호주전략정책연구소가 제출한 "재 교육", "강박 노동", "감시" 등 문제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니뤄배얼 애얼티박사와 진녕(陳寧) 박사는 모두 신강인으로 그들은 인터뷰 당시 학술연구 측면으로 놓고 볼 때 아드리안 젠즈 등 사람 혹은 기구가 사용하는 방법이 그의 논점을 논증하기에 부족하다고 표시했다. 그들은 학술연구로서 2차 자료만 사용하면 안 되고 전야조사를 하고 착실한 면대면의 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연구중에서 인터뷰이의 모국어로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며 이는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