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蘭
2021-04-15 20:55:00 출처:cri
편집:李明蘭

외교부, 영국 해외 유죄 군인 비호 관련 법안 심의에 유감 표시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영국 등 일부 서방나라들이 인권문제에서 정치화하고 이중기준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일부 나라에 대해 간섭하고 압력을 가하면서 자체의 심각한 인권문제는 못본척 하는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보도에 의하면 유엔인권고위급 관원이 일전에 성명을 발표하고 영국 의회에서 "해외행동(현역과 퇴역군인)법안"을 심의하고 있는데 대해 주목한다고 표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일부 서방나라들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 나라들에서 병사들을 학대하고 사살했으며 심지어 민간인에 대해 심각한 인권침범행위를 저질렀다며 중국은 이와 관련해 여러차례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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