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輝
2021-04-16 20:10:03 출처:cri
편집:宋輝

中외교부, 결탁한 일미 양국의 대중국 소극적 동향에 예의 주시

일본 지도자가 미국을 방문해 양국이 결탁해 중국을 겨냥한 소극적인 동향과 관련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 엄중한 관심을 전했으며 상황 필요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일미 지도자가 현지시간으로 16일 회담을 가졌으며 가능하게 회담에서 대만해협 평화안정의 중요성 등에 대해 언급했을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이에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현재 중미, 중일관계는 모두 중요한 시기에 처해있으며 이번 방문이 외부에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를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국은 대만, 홍콩 관련, 남해, 조어도 등 문제에서 일관하고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면서 국가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단호히 수호하려는 중국의 결심과 의지는 반석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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