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1-05-08 12:00:54 출처:cri
편집:趙玉丹

미국 우선주의, 미국의 국익 편협하게 정의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교수 조지프·나이가 최근 CGTN의 앵커 추열(鄒悅)과의 인터뷰에서 나라마다 국내 이익을 보호할 필요가 있으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행한 "미국 우선"정책은 미국의 국가이익을 협소하게 정의했다고 지적했다. 

조지프 나이 교수는 중국과 미국에 보다 넓은 시각으로 국가이익을 대하고 중미 양국이 보다 넓은 영역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했다. 

또한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과 관련해 번영하고 강대한 중국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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