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玉丹
2021-11-20 17:47:25 출처:cri
편집:趙玉丹

글로벌 공공제품,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 마련

글로벌 공공제품,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 마련_fororder_微信圖片_20211120174754

"이번에 지난번 보다 많이 벌었습니다. 태국의 두유, 라면은 중국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고 중국의 뤄쓰펀, 옷 등도 태국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금 지난 중국의 빼빼로데이 인터넷 쇼핑축제를 언급하며 태국 전자상거래 인플루언서 신리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3차 "일대일로"건설 좌담회에서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강조한 "일대일로" 고품질발전목표 중 "민생혜택"이 바로 그중의 하나이다. 사실상 이 또한 8년전 중국이 제기한 이 창의의 초심이다. 

8년 후의 오늘날, 세계적으로 대변혁을 겪고 있다. "일대일로"가 이런 정세에 적응할수 있는지? 계속 주변 나라 국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 주고 있는지? 습근평 주석은 이에 대해 확고한 논단을 내려주었다. "일대일로" 공동구축이 여전히 중요한 기회에 직면해 있으며 동시에 국제환경이 날로 복잡해 지고 있고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 

5만개 일자리는 습근평 주석이 좌담회에서 강조한 "민생공정은 빠르게 국가 민중의 행복감을 공동으로 구축하는 중요한 루트다"라는 점을 견증해 주었다. 대중들의 행복감을 제고시키고 "고품질", "지속가능"하게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것 또한 중요한 작용점이다. 

8년의 시간에 "일대일로"는 사방으로 뻗어나갔고 환영받는 국제공공제품으로 되었으며 중국의 대외개방을 확대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는 전시플랫폼으로 되었다. 이는 일부 편견을 가졌던 서방매체들로 하여금 태도를 바꾸게 했다. 예를들어 미국의 "뉴스위크"는 "일대일로"를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프로젝트의 하나이다"라고 보도했다. 

세계은행의 보고서 평가에 의하면 2030년에 가서 "일대일로" 창의는 세계 760만명이 극단적인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것이며 3200만명이 중도 빈곤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창의의 발기자인 중국은 이 세계 공공제품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다. 시간이 이미 증명하다싶이 중국인민은 자신뿐만아니라 세계 인민이 함께 잘 살길 희망하고 있다. 

武契奇Aleksandar Vučić 新聞週刊Newsweek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