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1-14 09:46:15 | cri |

(사진설명: 아름다운 요리)
개관:
붉은 별의 고장 요리(º½ùØ)는 수려한 산봉이 줄지어 있고 그 사이로 맑은 강물이 흐르며 좋은 생태계를 유지한다. 숲 조성률이 94%에 달하는 이 곳에는 풍부한 물종이 서식한다.
기이한 바위와 쏟아지는 폭포, 울창한 원시림이 아름다운 가운데 강남의 고대 사당건물과 명(©ú)나라와 청(淸)나라 때의 고건물, 요지(½`§}) 등이 어울려 또 발길을 잡는다.
요리는 일년 사계절 다양한 경관을 자랑하고 특히 초가을의 따스한 햇빛아래 요리의 물은 봄을 맞는 여인의 눈망울처럼 아름답고 그윽하게 보는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킨다.

(사진설명: 아름다운 요리)
역사:
요리진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인 서한(¦èº~) 후반에 마을이 조성되기 시작했고 약 1000 년 전의 당(ð)나라 중반부터 도자기를 굽기 시작했다.
2002년 요리 관광명소가 설립, 2005년 국립 풍경명소로 승격되었으며 국립 산림공원과 중국 역사문화의 도시, 국립 중점 문화재 보호업체, 국립 광산공원, 국립 자연 및 문화 유산 등 다양한 월계관을 받았다.

(사진설명: 멀리서 본 요리)
주요명소:
과거에 요리(½`ùØ)라고 부른 요리는 일찍 당(ð)나라 중반에 벌써 도자기의 도시 경덕진(´º¼w鎭)의 주요한 원자재 기지가 되었다. 명(©ú)나라 초반에 경덕진의 도자기업이 번성을 이루면서 요리도 함께 발전했고 요리에서 나는 도자기가 백옥처럼 하얗다고 해서 "요리(½`ùØ)"를 "요리(º½ùØ)"로 개명했다.
요리의 아름다운 호수 왕호(¨L´ò)와 숲이 무성한 산 매령(±öÀ)에는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그 사이로 기암괴석과 동굴이 많으며 천 년 수령의 녹나무가 자라나 산과 물, 바위, 숲이 어울려 험준하고 기이하며 수려하기 그지없다.
남산(«n¤s)폭포와 석화(¥Ûªá) 폭포, 비룡(¸Às) 폭포, 표금(ÄÆÀA) 폭포 등 네 구간의 폭포로 구성된 남산 폭포 군락은 낙차가 220m에 달하고 폭포의 너비는 최대로 100m, 높이는 최대로 78m이다.

(사진설명: 요리의 폭포)
한 갈래의 물줄기가 흘러 내리면서 네 개의 폭포를 형성하는데 처음에는 폭포의 규모가 크고 물이 급하게 흘러 내리다가 뒤로 가면서 규모도 작아지고 물줄기가 연결된 듯 끊어진 듯 신비롭다.
남산 폭포의 군락은 네 구간의 폭포가 모두 모양과 경치가 다르고 보는 시각에 따라서도 다양한 경관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낸다. 멀리서 남산 폭포를 바라보면 은색의 비단이 바람에 한들거리는 듯 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구슬이 부서지는 듯 황홀하다.
요리에서는 그 밖에도 천혜의 식물원을 방불케 하는 원시림을 빼놓을 수 없다. 이 곳에는 침엽수림에서 활엽수림까지, 등나무에서 키 낮은 꽃나무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종이 자라서 풍부하고 다채롭다.

(사진설명: 요리의 원시림)
이 원시림에는 보호수종인 주목나무 350여 그루가 있고 비자나무는 100 여 그루�� 넘으며 수령이 천 년을 넘고 줄기의 직경이 190센치미터에 달하는 고대의 은행나무도 여러 그루가 있다.
요리에는 명나라와 청나라 때의 건축물이 군락을 형성하고 고대의 요지(½`§})가 곳곳에 산재해 있으며 휘주(À²¦{) 특색의 고대 잔도가 구불구불 뻗어 있다.
명청상업거리는 길이가 1km이고 거리 양쪽에 백 여 채의 가게가 즐비하다. 요리인들은 과거에 "거리의 이쪽에서 거리의 저쪽이 보이지 않고 실크와 식량, 식용유, 없는 것이 없어라"라는 민요로 이 거리의 번창함을 노래한다.

(사진설명: 요리의 건물)
항일전쟁 때 신사군(·s¥|x)의 주둔지이고 중국혁명의 근거지였던 요리에는 진의(³¯¼Ý) 신사군 사령관의 거처와 항일동원대회 회의장, 신사군 주둔지 유적 등 혁명유적지들도 많다.
뒤에 사자산을 업고 앞쪽으로 요하(º½ªe)강을 마주한 정씨종사(µ{¤ó©v¯¨)는 명나라 중반에 신축했고 청나라 때 보수한 고건물이다. 풍수학적으로 설계한 이 사당 건물은 세 채의 건물이 모두 각자 다른 방향으로 위치한다.
건물에는 벽돌조각과 석각, 목각이 화려하고 조각의 내용이 풍부하며 조각기법이 영롱하고 살아 있는 듯 생동해서 조각 장인의 높은 수준을 잘 보여준다.

(사진설명: 요리의 고건물)
1938년 중국의 개국 원수인 진의 신사군 사령관이 신사군을 개편하고 항일동원회의를 개최한 장소이기도 한 정씨종사는 역사유적지인 동시에 혁명유적지이기도 하다.
중국과 서양의 건축풍격이 어우러진 사강승람(·à©£³ÓÄý)은 우아함과 심플함, 화려함을 한 몸에 모았다. 건물의 대들보와 창틀에 백 여 폭의 목각이 즐비하고 조각의 내용은 중국의 고대 경전에서 취했다.
오씨 가문 사당의 하나인 굉의사(§»¼Ý¯¨)는 오씨 가문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고 가문의 행사를 치르는 곳이다. 1938년 요리의 신사군에 개편된 홍군(¬õx)이 이 곳에 주둔했다.

(사진설명: 요리의 일각)
진의구거(³¯¼Ý©~)는 진의 사령관이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이 곳에 머물 때의 숙소이다. 현재 이 건물에는 진의 사령관의 일생과 신사군 개편과정을 보여주는 사진전이 상시 개최된다.
장씨종사(±i¤ó©v¯¨)는 당나라 후반에 신축했다가 원(¤¸)나라 후반에 전쟁으로 무너졌으며 현재의 건물은 명나라 초반에 개축한 것이다. 장씨종사는 건물 세 채에 마당 두 개를 거느리며 웅장함을 자랑한다.
요리의 다른 건물과 마찬가지로 벽돌조각과 석각, 목각이 즐비한 장씨종사의 명물은 달 모양의 연못이다. 사당 건물의 앞쪽에 달 모양의 연못을 조성하고 양쪽에 똑 같은 연못을 두 개 조성했다.

(사진설명: 요리의 일각)
앞쪽에 산을 마주한 장씨종사에는 늘 화재가 발생해 풍수학 전문가의 지적으로 사당 건물 앞에 달 모양의 둥근 연못 세 개를 팠으며 그로부터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해발고도 1681m의 산 언덕에 자리잡은 고제선사(°ª»ÚÁI¦x)는 송(§º)나라 때 인 1118년에 신축한 사원이다. 사원의 본전인 대웅전은 귀퉁이가 건듯 들린 지붕을 하고 웅장함을 자랑한다.
돌기둥에 둥근 천정의 대웅전에는 여래불을 공양하고 불상의 양쪽에는 열여덟 나한상이 있다. 대웅전의 앞쪽에는 문루(ªù¼Ó)가 세워져 있고 그 앞에 반달모양의 방생지(©ñ¥Í¦À)가 있다.

(사진설명: 요리의 황혼)
대웅전의 바로 뒤에는 관음묘(Æ[µ¼q)가 자리하고 양쪽에 별채와 식당, 장경루 등 10 여 채의 건물들을 거느린다. 합리적인 구도에 높고 낮은 건물들을 거느린 고제선사는 불교문화를 잘 보여준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요리에서는 많은 인재가 나고 민풍이 아주 순박하며 문화도 풍부하다. 요리에서는 오늘날도 해마다 음력으로 1월이면 대 규모의 등불놀이를 가진다.
산 좋고 물 맑은 요리의 강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는 요리에만 있는 명물이고 요리에서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놀이는 빼놓지 말아야 할 종목이기도 하다.

(사진설명: 요리의 가을)
키워드:
민속, 역사인문, 풍경
위치와 교통:
요리진은 강서(¦¿¦è, Jiangxi)성 경덕진(´º¼w鎭, Jingdezhen)시 부량(¯B±ç, Fuliang)현에 위치, 다양한 교통편으로 경덕진에 이른 다음 요리행 버스를 이용, 1시간 30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요리의 일각)
계절:
5-11월
설명:
요리는 경덕진 도자기의 발원지이고 경덕진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도자기의 도시이다. 따라서 요리에서는 아름다운 산수와 예스러운 고건물, 혁명의 유적지를 보는 동시에 도자기를 구웠던 요지(½`§})도 꼭 보아야 한다.
요리의 아름다운 산수 속에는 한 때 불길이 활활 타오르던 도자기 가마가 많았고 그런 가마에서 많은 도자기들이 구워졌으나 현재는 터만 남아 어제의 역사와 눈부신 문화를 말해준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요지가 요남도자(¶«n³³²¡) 테마공원이다. 옛 것 그대로 조성한 이 공원에는 도자기 작업실과 도자기 가마 유적지인 요지가 집중되어 이 곳에서는 고대의 도자기 소성과정을 보고 요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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