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 오전, 중앙방송총국 CRI온라인과 산둥성(山東) 인터넷정보사무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2 “중국방문·가장 아름다운 랜드마크- 니하오 산둥(山東)” 온라인 국제홍보행사 참석자들이 지난(濟南)을 방문하였다. 천하 제일 천(泉) 풍경구의 챠오란러우(超然樓)에서 있은 발대식과 함께 황허(黃河)문화를 찾아 나선 멋진 여행이 시작되었다.

2022 "중국방문•가장 아름다운 랜드마크" 온라인 국제홍보행사는 중앙방송총국 CRI온라인이 네이멍구(內蒙古)와 장수(江蘇), 후베이(湖北), 허난(河南), 헤이룽장(黑龍江), 저장(浙江), 산시(山西), 안후이(安徽), 산둥(山東)등 지역의 인터넷정보사무실과 공동으로 “창장(長江)문화”와 "황허(黃河)문화", "대운하문화", "빙설문화", "민족문화"를 주제로 하여 외국의 온라인 셀럽들이 현지에서 독특한 문화적인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세계에 그 특색을 알리며 빛나는 중화문화를 알리고 인문교류를 추진하며 문명의 벤치마킹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뒀다.

이번 행사는 2022 “중국방문”시리즈 행사의 다섯번째 방문지이다. 행사기간 참석자들은 지난(濟南) 즈보(淄博) 등 지역을 방문하고 황허 산둥구간의 아름다운 모습과 유구한 문화와 역사를 알아보고 옛날 제나라와 로나라의 이야기를 듣고 그 문화가 세계에로 한걸음 더 나아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나흘동안 외국 온라인 셀럽들은 따밍후(大明湖)와 빠오투취안(趵突泉)를 유람하고 청즈야(城子崖)유적지박물관과 룽산(龍山)흑도자기 역사연학관을 방문하며 저우촌(周村)옛 상점을 돌아보며 샹푸(商埠)요리를 맛보고 축국쇼를 관람하면서 지난과 즈보의 역사와 문화, 현대적 도시의 발전 풍모를 직접 느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