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자좡시 위화구 초·중·고등학생, 과학기술의 매력을 '몰입형'으로 체험

올해 들어 스자좡시(石家莊市) 위화구(裕華區)의 여러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과학기술 교실이 개설되었다. 즐거움과 배움이 어우러지면서, 학생들이 로봇배틀, 우주 종자 재배 등 실습을 통해 과학기술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았다.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미니카 경주를 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夏子琪)]

학생들이 우주 종자의 성장 현황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

학생들이 모형 선박의 기본 구조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 샤쯔치]

교사가 학생들에게 모형 선박 제작법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샤쯔치]

학생이 AI로봇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베이더우(北斗) 시계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

학생들이 비행기 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

학생들이 과학 실험실에서 AI 만능매니저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사진: 샤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