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격투기 기초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夏子琪)]
최근 스자좡시(石家莊市) 위화구(裕華區) 야칭가(雅清街) 23호의 다마스포츠클럽(大馬球館俱樂部)에서 많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농구 훈련을 받고 있다. 클럽 내부에 있는 체조, 레슬링 등 훈련장에서도 절도 있는 기합 소리가 들려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 기간 클럽을 방문해 훈련을 받는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발걸음이 매일 끊이지 않고 있다.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스포츠에 참여하면서, 신체를 단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스포츠 정신과 좌절을 견디는 능력도 기를 수 있어서, 장차 학습과 생활에 있어 좋은 기초를 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농구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
아이들이 탁구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
아이들이 배드민턴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
아이들이 태권도 기초 스텝을 연습하고 있다. [사진: 샤쯔치]
아이들이 럭비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
아이들이 곤봉 체조 훈련을 받고 있다. [사진: 샤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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