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네이멍구자치구는 중국(네이멍구) 자유무역시험구 조성 현황에 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자유무역시험구 현판식, 조성 동원대회, 자유무역시험구 업무지도그룹 제1차 회의가 동시에 열려 시험구 건설에 관한 전반적인 계획을 마련했다.
총 면적이 119.74㎢인 네이멍구 자유무역시험구는 후허하오터(呼和浩特)·76.28㎢, 만저우리(滿洲裏)·25.11㎢, 얼롄하오터(二連浩特)·18.35㎢ 등 3개 구역을 포함하며, 7개 분야를 중심으로 개혁 과제 및 조치 81개를 제시했다. 또한 중국 기타 자유무역시험구의 선진 경험과 제도 혁신 성과 280건을 배워 진행했다.
시험구는 제도 혁신을 핵심으로 '5개 중심, 1개 전략적 고지, 1개 시범구, 1개 전략적 거점' 등 8개 발전 포지셔닝을 확립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및 중국-몽골-러시아 경제회랑 구축에 깊이 참여했다.
네이멍구자치구는 향후 3~5년간의 개혁을 통해 네이멍구 자유무역시험구를 투자하기 좋고 무역하기 편하며 우수한 혁신 생태계와 우위 산업 클러스터를 갖추고 국제 교류가 활발한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시험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국가 개방 전략에 대응하고 접경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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