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호' 출항… 옌타이 해안 관광의 새로운 즐길거리

|ChinaNews|Published:2026-05-08 15:26:46

5월 1일, 중국 최초의 도시 특산품 테마 유람선인 '애플호(蘋果號)'에 탑승한 외지 관광객은 "옌타이(煙臺) 사과가 맛있는 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사과'를 타고 바다 관광까지 할 수 있다니...참으로 인상 깊은 체험이었어요"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애플호' 유람선 [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애플호'에는 사과를 주제로 한 예술 설치물과 옌타이 사과 문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이 사과 문화의 매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개방형 갑판에서 즈푸만(芝罘灣)과 옌타이산(煙臺山) 등 해안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즈푸만을 운항하는 '애플호' 유람선 [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애플호' 유람선 내부 [사진 제공: 옌타이시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애플호' 선장 왕야닝(王亞寧) 은 "'애플호'는 단순한 교통수단뿐 아니라 이동하는 문화관광 공간”이라며 “해상 관광, 문화 전시, 굿즈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바다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애플호'는 야간 운항을 증편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렸다. 아울러 체험학습, 기업 단체 프로그램 등 특색 서비스를 선보이며 해양관광 체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Share This Story
Explore ChinaNews
  • Tel:+86-010-68891122
  • Add:16A Shijingshan Road,China.100040

Copyright ©1997- by CRI On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