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계량기로 더 정확하고 안심하게

|ChinaNews|Published:2026-08-13 16:21:24

후난(湖南) 헝양(衡陽)은 한자 '헝(衡)'에서 이름이 유래한 도시로, 천 년에 걸쳐 계량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오랜 세월 축적된 깊이 있는 계량 문화는 정확성과 공정을 수호하는 헝양의 도시 정신을 형성했다.

오늘날 오랫동안 계량 기술을 연구해 온 기업과 인재들이 헝양 스마트 계량기 산업단지에 모여들었다. 이들은 과학기술로 정확성을 높이고 정밀한 계량으로 공정을 지키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든든하게 보호하고 있다.

검사 중인 연구원  [사진: 리팡썬(李芳森)]

국민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고, 먹거리는 안전이 최우선이다(民以食為天, 食以安為先). 후난슝창과기(湖南雄昶科技)의 총경리 후룽융(胡龍涌)은 "저희 회사가 개발한 농약 잔류물질 '16-in-1' 신속 시험카드는 세계 선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며, "16종의 농약 잔류물질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식품 안전 관리의 전 과정에서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있다"고 소개했다.

안심하고 먹는 것만큼 거래의 공정성도 중요하다. 후난펀눠전자(湖南奮諾電子)의 총경리 왕즈융(王志永)은 "기존의 가격 표시 저울은 계량 기능만 있어 일부 상가들이 이를 개조하곤 했다"고 전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스마트 네트워크 저울을 출시했다. 출고 단계부터 전자 봉인 장치가 장착돼 있어 저울 덮개가 열리면 즉시 잠금 기능이 작동하고 개조 시 경고가 발생한다. 이로써 소비자들이 장을 볼 때 더욱 안심하게 무게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자저울 생산 현장 [사진: 리팡썬]

아울러 후난뱌오샹과기유한회사(湖南標樣科技有限公司)가 2025년 말 헝양 스마트 계량기 산업단지에 입주했는데, 후난성 최초의 2급 표준물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현지 기업이 됐다.

현재 헝양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게 먹고, 공정하게 가격으로 구매하며,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소박한 바람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Share This Story
Explore ChinaNews
  • Tel:+86-010-68891122
  • Add:16A Shijingshan Road,China.100040

Copyright ©1997- by CRI Onlin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