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11일, 2025년 다국적 기업 ‘중국 투자·산시(陜西)를 선택하다’ 행사가 시안(西安)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영국, 한국 등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178개 다국적 기업과 상·협회가 참가해, 산시성을 대표하는 신질 생산력(新質生産力) 선도 기업들과 심층 교류 및 실무 협력을 진행했다.
행사 현장
산시성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뿐 아니라, 현대적 산업과 혁신 역량을 지니고 있으며, 물류, 과학혁신 인재, 에너지 자원, 산업 생태계, 개방 플랫폼 등 측면에서 독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산시성에는 BYD, 산시자동차그룹(陜汽集團), LONGi그린에너지(隆基綠能) 등 선도 기업이 모여 있어, 자동차 및 부품, 반도체 및 집적회로 등 7대 핵심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또한 중국-유럽 정기열차(시안)의 아시아-유럽 물류망, 58개 국제 여객 항공편을 바탕으로, 외자기업에 연구개발 및 시장 개척의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9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외자기업 8,892개를 산시성에 설립했으며, 세계 500대 기업 중 200개 이상의 기업이 산시성에 투자했다.
행사 현장
이번 행사에서는 산시성 자동차 및 부품 산업, 반도체 및 집적회로 산업, 태양광 발전, 항공 및 저공 경제, 신소재, 현대 에너지화학, 현대 서비스업 등 7개 핵심 산업사슬의 우위와 투자 기회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현장 상담
현장 관람
또한 이번 행사에는 특별 전시 구역도 설치되었다. 산시성의 주요 제조기업 24개를 비롯해 중신그룹(中信集團) 산하 기업 5개가 전시에 참여하여, 완성차, 드론, 로봇, 태양광 설비, 자동차 부품, 장비 등 48개 제품과 문화창의 상품 및 산시성 특산품 35종을 선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총 57개 프로젝트가 체결 또는 발표되었으며, 프로젝트 협력 규모는 총 992억 3,400만 위안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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