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2026 중국 탐방(打卡中國)–안녕,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 신질생산력으로 여는 혁신 산둥(新質賦能·創新山東) 국제 온라인 홍보 행사가 산둥성 빈저우(濱州) 다가오(大高) 항공첨단산업단지에서 진행됐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중국중앙방송총국(CMG) 다국어 진행자들은 일반항공 운영과 항공기 기체 스마트 제조, 항공 전문인력 양성 등 일반항공 산업 전반을 둘러보며 빈저우 저공경제의 성장 잠재력과 활력을 직접 확인했다.
다가오 항공첨단산업단지 내 항공기 인도센터 [사진: 천카이(陳凱)]
다가오 항공첨단산업단지와 다가오공항은 2003년 5월부터 통합 개발 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공항 운영과 일반항공기 제조, 비행교육·훈련, 일반항공 종합서비스, 항공 연수·문화관광을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해외 인플루언서가 항공기 조종석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 천카이]
비행 시뮬레이터 훈련 구역 [사진: 천카이]
우수한 공역 여건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일반항공 산업 생태계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반항공기 제조 분야에서는 산업단지가 기업과 협력해 다이아몬드 DA40 항공기 생산라인을 구축했으며, 2025년 양산에 성공했다. 같은 해 완성기 15대와 부품 세트 10개를 해외에 수출하며, '빈저우 제조' 일반항공기가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기념촬영 [사진: 천카이]
참가자들은 항공기 인도센터와 비행 시뮬레이터 실습실 등을 둘러보며 일반항공 산업의 완성도 높은 전 산업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들은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산업과 기술혁신의 모습을 전 세계에 소개해 중국의 첨단 일반항공 장비 제조와 저공경제 발전상을 널리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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