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국 탐방] 문명 간 교류의 장...'상합의 진주' 국가요소관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문화

|ChinaNews|Published:2026-07-20 09:54:05

7월 16일, '2026 중국 탐방-안녕, 제15차 5개년 계획!' 신질생산력이 혁신을 이끄는 산둥(新質賦能・創新山東) 국제 온라인 홍보 행사가 칭다오 '상합의 진주(上合之珠)' 국제박람센터에서 열렸다. 해외 인플루언서와 중국중앙방송(CMG) 다국어 진행자들은 이곳에서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들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며, 중국과 SCO 회원국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칭다오 '상합의 진주' 국제박람센터 전시관 [사진: 천톈위(陳天宇)]

상하이협력기구 시범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칭다오 '상합의 진주' 국제박람센터는 회의·전시, 관광, 상품 전시·판매, 문화교류,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 기능을 갖춘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 문화체험 공간이다. 개관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관광객 약 200만 명이 방문했으며, 5천여 개의 시찰·연구 방문단을 맞이했다.

박람센터는 종합전시관, 국가요소관, 다기능관, 중앙광장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20개 국가요소관에서는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의 문화적 특색과 대표 상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집트 국가요소관을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이집트 인플루언서(오른쪽) [사진: 천톈위]

행사 기념촬영 [사진: 천톈위]

이곳에서 인플루언서들은 '상합의 진주' 국제박람센터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다채로운 문화를 카메라에 담았다. 앞으로 공개될 일련의 숏폼 영상과 이미지·텍스트 콘텐츠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상하이협력기구 시범구의 활기찬 발전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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