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낙농산업대회, 후허하오터에서 개최 예정

|ChinaNews|Published:2026-07-24 14:01:34

7월 23일 2026 세계낙농산업대회 기자회견이 네이멍구 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에서 열렸다. 이리(伊利)와 멍뉴(蒙牛) 두 대형 유제품 기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세계낙농산업대회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후허하오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자회견 현장

기자회견 현장

낙농산업은 국민의 영양 및 건강과 직결되는 전략적 민생산업이자 글로벌 식품산업사슬의 핵심 구성 부분이다. 후허하오터는 '국가 중요 농축산물 생산기지 건설'이라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낙농업을 후허하오터만의 특색 현대화 산업 체계 구축을 위한 기간 산업으로 삼았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선도 유제품 기업인 이리와 멍뉴가 성장했으며, 목초부터 원유, 치즈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사슬을 구축했다. 이 도시는 잇달아 '중국 유제품의 도시', '세계 유제품 과학기술의 도시', '중국 유제품 육종의 도시' 칭호를 수여받았다.

이리그룹 류춘시(劉春喜) 고급집행총재의 발언

이리그룹 류춘시 고급집행총재와 멍뉴그룹 우시춘(吳喜春) 집행총재가 이번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중앙 권위 매체, 업계 전문 매체, 자치구 각급 매체를 비롯해 주요 상업 포털 사이트 및 뉴미디어 플랫폼 소속 기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멍뉴그룹 우시춘 집행총재의 발언

소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세 가지 핵심 행사가 마련됐다. 개막식은 8월 1일 오전 9시 츠러촨초원(敕勒川草原) 천인회의센터에서 개최되며, 국제 업계협회 관계자, 원사, 전 세계 낙농 산업사슬 선도기업 대표자들이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국제식품과학연맹은 후허하오터에 '세계 유제품의 도시' 명패를 수여할 예정이다.대회 기간 국내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이리와 멍뉴의 표준화된 지능형 목장, 국가 유제품 기술혁신센터, 지능형 제조기지, 신질생산력(新質生産力) 산업단지 등 낙농산업 부흥 사업 성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사료용 초지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전 주기 녹색 발전 체계가 전면적으로 선보인다.

이리 제품 전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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