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國際在線2021-09-28 10:24
本次活動到此結束,感謝觀看。
이번 생중계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20
韓語時調表演韓國古詩詞《矗石樓明月》。
한국 시조로 한국 고대 시가 <촉석루밝은달>을 연출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19
黃河以它英雄的氣魄,出現在亞洲的原野。它表現出我們民族的精神:偉大而又堅強!下面要表演的節目是《黃河頌》。
아시아의 들판을 흐르는 황하는 영웅의 품격으로 위대하고 굳건한 중국의 민족정신을 재현합니다. 이어서 <황하송>을 감상하겠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17
韓語時調表演中國古詩詞《滕王閣詩》。
한국 시조를 활용해 중국 고대 시가 <등왕고각>을 낭독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10
中文朗誦古詩詞《滿江紅·寫懷》。
중국어로 <만강홍∙사회>를 감상하겠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06
韓國表演者帶來節目《行宮見月》,這是根據白居易的《長恨歌》進行改編的內容。
한국 낭독자가 백거이의 <장한가>를 바탕으로 각색한 <행궁견월>을 연출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10:00
中文朗誦古詩詞《錦瑟》《夜雨寄北》。
중국어로 <금슬>과 <야우기북>을 낭독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55
“黃鶴一去不復返,白雲千載空悠悠。”韓國表演者再次出場,他們吟唱的古詩詞是《黃鶴樓》。
“한 번 간 황학은 다시 오지 않고 흰구름 천 년을 유유히 떠 있네.” 다시 무대에 오르신 한국 분들이 <황학루>를 음창했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46
中文朗誦古詩詞《月夜憶舍弟》《八月十五日夜湓亭望月》 《浪淘沙》《無題·相見時難別亦難》。
중국어로 <월야억사제>와 <팔월십오일밤분정망뭘>, <낭도사>, <무제∙상견시난별역난>을 낭독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45
下面表演的是時調演唱《鳳凰臺上》。韓國表演者將通過時調的形式演繹《登金陵鳳凰臺》。
이어서 시조 <봉황대상>을 노래합니다. 한국 출연자가 시조의 형식을 통해 <등금릉봉황대>를 연출했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43
中文誦唱古詩詞《登高》。
중국어로 <등고>를 읊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39
“鳳凰臺上鳳凰遊,鳳去臺空江自流。”來自韓國的表演者將通過韓語吟唱中國古詩詞《登金陵鳳凰臺》。
“봉황대 위에 봉황이 노닐더니 봉황이 간 빈 누대에 강물만 흐른다.” 한국 낭독자는 모국어로 중국 고대 시가 <등금릉봉황대>를 노래했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35
接下來登場的表演者將帶來李白的《行路難·其一》《將進酒》。
이어서 등장하신 분이 이백의 <행로난 삼수지일(行路難·其一)> 및 <장진주>를 연출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32
韓國晉州市選送的節目《矗石樓詩》。
한국 진주시가 선발한 프로그램 <촉석루시>를 감상하겠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29
中文朗誦古詩詞《詩經·鄭風·野有蔓草》《詩經·鄭風·子衿》。
중국어로 <시경∙정풍∙야유만초> <시경∙정풍∙자금>을 낭독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23
現場播放“中韓文化交流年——中國鄭州·韓國晉州友好交流暨中韓詩詞線上朗誦會”片花。'한중 문화교류의 해——한국 진주시∙중국 정저우시 우호교류 및 한중 시가 낭독회'의 홍보 동영상을 감상하겠습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19
晉州市國際通商係長劉知英致辭。中韓文化交流年之際,鄭州與晉州共同舉辦中韓古詩詞線上朗誦會,促進雙方的文化交流。自2000年結為友好城市之後,兩城市在人文交流,文化,旅遊,經濟等領域展開闔作,增進友誼。此次文化交流活動是疫情背景下兩城市持續加強交流的一次新嘗試。期待疫情陰霾早日消散,雙方面對面交流的那一天早日到來。
유지영 진주시 국제통상팀장의 인사말입니다. 그는 정저우시에서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진주시와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중 고시 온라인 낭송회’를 제안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진주시와 정저우시는 지난 2000년 우호도시 결연 체결 이후 인적교류,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의를 다져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이번 ‘한중 고시 낭송회’를 통한 온라인 문화교류 행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진주시와 정저우시가 교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 같고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내년에는 아름다운 양 도시에서 서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힙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17
鄭州市文化廣電和旅遊局副局長李明偉説:“值此中韓文化交流年之際,我們兩市攜手舉辦中韓詩詞線上朗誦會活動,旨在推動晉州和鄭州兩個城市之間文化交流。鄭州是華夏文明重要發祥地、中國八大古都之一,也是正在加快建設的國家中心城市。晉州、鄭州同為歷史文化名城,底蘊深厚、淵遠流長。文明因互鑒而多彩,民心因交流而相親,兩市建立友好關係二十餘年,積蓄了深厚的情誼。此次詩詞朗誦會活動,正是深情沃土上再次綻放的文明之花。”
리밍웨이(李明偉) 정저우시 문화 방송 및 관광국 국장의 축사입니다. 그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양 도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중 시가 온라인 낭독회의 취지는 진주시와 정저우시 양 도시간의 문화교류를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리 국장은 정저우는 화하 문명의 중요한 발상지로 중국 8대 고도 중의 하나이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가 중심도시이라며 진주, 정저우는 역사 문화 유명도시로서 문화적 소양이 풍부하며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문명은 서로의 장점을 본받음으로 하여 다채로우며 민심은 교류를 통해 가까워진다며 우호관계를 체결한지 20여 년이 된 양 도시는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그는 이번 시가 낭독회 행사는 바로 정겨운 땅에서 다시 피어나는 문명의 꽃이라고 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16
韓國晉州市市長曺圭逸視頻致辭。조규일 한국 진주시장의 축하 동영상을 방영합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12
河南省人民對外友好協會秘書長張艷莉致辭。中韓兩國一衣帶水,擁有牢固的歷史文化紐帶。鄭州與晉州2000年結為友好城市,雙方在人文交流特別是教育領域合作取得積極成果,已成為中韓地方友好交流的典範。今年正值中韓文化交流年。鄭州和晉州均有著悠久的歷史和燦爛的文化,雙方聯合舉辦中韓詩詞朗誦活動,不僅為大家奉上詩詞文化盛宴,同時也將有力推進兩國文化交流互鑒,為推動中韓戰略合作夥伴關係邁上新臺階,增加更多人文色彩,增進兩國友誼,實現共同繁榮。
장옌리(張艷莉) 허난성 인민대회우호협회 비서장의 인사말입니다. 그는 한중 양국은 일의대수의 가까운 이웃으로 굳건한 역사문화의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다며 2000년에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정저우시와 진주시는 지난 21년간 긴밀하게 교류하고 인문교류 특히 교육분야의 협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한중 지방간 우호교류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올해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이라며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정저우와 진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중 시가 낭독회는 여러분에게 한중 시가 문화의 축제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양국 문화교류의 추진과 벤치마킹을 힘있게 추진하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는데 더 많은 인문적 색채를 가미해 양국의 우의를 증진하고 공동의 번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힙니다.
-
國際在線2021-09-28 09:08
2000年7月25日,韓國晉州市與中國鄭州市締結為友好城市關係。自此,兩市在經貿、科技、文化、藝術、教育等各個領域開展了十分廣泛、形式多樣的交流。此次“中韓文化交流年——中韓詩詞線上朗誦會”活動以傳播優秀傳統文化為宗旨,通過朗誦活動加強兩地交流互動、增進兩地友誼、推動兩地友好關係發展。
2000년 7월 25일, 한국 진주시와 중국 정저우시가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후, 두 도시는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예술,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다양한 형식의 교류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한중 문화교류의 해——한국 진주시∙중국 정저우시 우호교류 및 한중 시가 낭독회’ 행사는 우수한 전통문화 홍보를 취지로 하여 낭독회를 통해 두 지역간의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우의를 증진하며 우호 관계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
國際在線2021-09-27 16:32
9月28日,“中韓文化交流年——中國鄭州·韓國晉州友好交流暨中韓詩詞線上朗誦會”活動在中國鄭州市和韓國晉州市同步舉行。國際在線《直觀中國》欄目將使用中、韓兩種語言對活動進行直播,敬請關注。
9월 28일, ‘한중 문화교류의 해——한국 진주시∙중국 정저우시 우호교류 및 한중 시가 낭독회’ 행사가 중국 정저우시와 한국 진주시에서 동시 개최됩니다. CRI 온라인의 ‘직관 중국(直觀中國)’ 칼럼이 중국어와 한국어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하게 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