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자좡시(石家莊市)는 봄눈을 맞이했다. 스자좡시 위화구(裕華區)에 위치한 둥환공원(東環公園)에는 많은 눈이 내리며 잔디밭에 새하얀 이불을 덮어주었고, 나무는 은백색 외투로 갈아입었으며, 납매(臘梅)도 눈속에서 고요히 피어났다.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은 정말 아름다웠다. (글 판샤오치(范瀟琪))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劉江淼)]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둥환공원 [사진 류장먀오]
둥환공원의 납매가 고요히 피어났다. [사진 류장먀오]
둥환공원의 납매가 고요히 피어났다. [사진 류장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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